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'''시즌2 6화''' === '''[[그그실|오래 기다리셨습니다. 이 만화 제목에 걸맞는 만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.]]''' 실제 이 화의 제목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그러하다(...). 무패전설을 찍고있던 일진 한일은 두현에게 난생 처음으로 흠씬 두들겨 맞고 첫 패배를 한다. 이때 육체의 아픔과 치욕스러움을 느끼면서, '''본인의 [[마조히스트]] 기질에 눈을 뜬다.''' 이후 그때 느낌을 살려보려고 일부러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선고해서 싸대기도 맞아보고, 지나가던 사람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어 맞아보기도 하지만 두현에게 느꼈던 그 느낌이 안 살자 되려 열받아서 행인을 한방에 쓰러트린다.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한일이가 이두현에게 복수심이 강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이라 [[착각]]하고, 되려 한일이 두현에게 찾아가자 한일이가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니깐 도와준답시고 다굴을 쳐 쓰러트린다. 이에 기회(?)를 놓친 한일은 분노하여 자기 친구들을 다 눕혀버리고 그 장면을 보게 된 이두현은 정정당당한 멋진 녀석이라고 하면서 더 이상 널 때리고 싶지 않다고 싸움은 그만두자고 해버린다.~~안돼!!!~~ 이에 더 이상 맞을 수단이 없어 분노한 한일이 어서 날 때리라면서 되려 두현을 마구 때리게 되는데, 이때 두현도...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